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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자료67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2.01.02) 인도자 멘트2022년 새해 첫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신입생 여러분이 나왔습니다.신입생과 여기 모인 모두를 환영하며.. 옆 사람과 그리고 앞뒤로 인사해 볼까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새해기도카드를 작성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이 시간이 누구에게는 엄청 길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짧은 것처럼.. 같은 시간이지만 우리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돌이켜보면서 한 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는 항상 우리가 생각한 기간을 정해두고, 난 왜 안되지,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했는데도 왜 응답을 안 들어주시지?라고? 하는 우리의.. 2024. 5. 29.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1.12.12) 인도자 멘트 오늘 청년부 예배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오늘도 우리를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주님 앞에 나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우리는 한 주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나왔는지 짧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는지, 주님을 진정으로 갈망하며 주님의 뜻을 품고 살아왔는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가운데 하루하루 주님의 동행하심을 믿으며 나아왔는지 점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 내어 드리는 이 찬양시간이, 기도시간이, 예배시간이 더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회개의 눈물로,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로, 오늘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하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항상 같음.. 2024. 5. 25.
오늘 나는(내가 먼저 손 내밀지) - 상상건반 편곡 코드악보 오늘 나는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멜로디와 가사가 들어간 악보는 저작권으로 인해 표출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곡은 오래된 찬양곡입니다.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줄 믿습니다. 음원을 들으면 처음부터 시작되는 "아 옛날 감성.."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30대 중반이라서 옛날 감성에 자주 취한답니다.) 찬양편곡도 편곡이지만, 이번에 이곡을 고른 이유는 가사 때문입니다. 첫 줄만 읽어도 "아니 누가 내 얘기하나", "아 몰라 그래도 나는 내 갈길 갈래", "내가 왜 져, 바보야?"라는 생각을 합니다. 찔림에 이어,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현대사회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왜 이해해야 되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 2024. 5. 25.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1.11.14) 소개글 "찬양 인도멘트라고?", "이게 뭐지?"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묵상'이라는 카테고리 공간에 제가 작성했던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일기장 같은 느낌인 거죠. 제가 이곳에 올림으로써 어떤 이들이 이 글들을 보고 공감도 될 수 있을 것이고, 생각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려보려 합니다.  오랜 피아노 반주 봉사를 통해, 수많은 찬양을 들었고, 어렸을 때 저의 유일한 희망이자 힘이 되는 것이 찬양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흐름은 정말 빨리 캐치하고 찾아가는 대신, 오프닝멘트를 짜는 데에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멘트로 시작하지? 너무 깊게 들어가면 찬양 집중도도 분산되고, 설교자(목회자)의 역할도 침범할 것 같고, 너무 길어져도 안..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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