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인도멘트, 예배콘티, 흐름8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2.01.16) 인도자 멘트 오늘도 이 자리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인사해 볼까요~?~?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은혜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삶, 온전히 주님께 구하며 나아가는 삶을 통해, 주님의 은혜 안에 우리 모두 거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는 사람, 환경, 상황에 따라 많이 무너지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이럴 때마다 더욱 간절히 주님을 찾길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임할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할 때, 주님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우리의 영혼이 달라지길 원합니다. 기존의 우리의 것은 모두 죽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주님의 밝은 빛으로 어두운 곳을 환희.. 2024. 5. 30.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2.01.02) 인도자 멘트2022년 새해 첫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신입생 여러분이 나왔습니다.신입생과 여기 모인 모두를 환영하며.. 옆 사람과 그리고 앞뒤로 인사해 볼까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새해기도카드를 작성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이 시간이 누구에게는 엄청 길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짧은 것처럼.. 같은 시간이지만 우리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돌이켜보면서 한 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는 항상 우리가 생각한 기간을 정해두고, 난 왜 안되지,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했는데도 왜 응답을 안 들어주시지?라고? 하는 우리의.. 2024. 5. 29.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1.12.12) 인도자 멘트 오늘 청년부 예배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오늘도 우리를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주님 앞에 나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우리는 한 주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나왔는지 짧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는지, 주님을 진정으로 갈망하며 주님의 뜻을 품고 살아왔는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가운데 하루하루 주님의 동행하심을 믿으며 나아왔는지 점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 내어 드리는 이 찬양시간이, 기도시간이, 예배시간이 더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회개의 눈물로,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로, 오늘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하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항상 같음.. 2024. 5. 25. 찬양 인도 오프닝 멘트(2021.11.14) 소개글 "찬양 인도멘트라고?", "이게 뭐지?"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묵상'이라는 카테고리 공간에 제가 작성했던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일기장 같은 느낌인 거죠. 제가 이곳에 올림으로써 어떤 이들이 이 글들을 보고 공감도 될 수 있을 것이고, 생각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려보려 합니다. 오랜 피아노 반주 봉사를 통해, 수많은 찬양을 들었고, 어렸을 때 저의 유일한 희망이자 힘이 되는 것이 찬양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흐름은 정말 빨리 캐치하고 찾아가는 대신, 오프닝멘트를 짜는 데에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멘트로 시작하지? 너무 깊게 들어가면 찬양 집중도도 분산되고, 설교자(목회자)의 역할도 침범할 것 같고, 너무 길어져도 안.. 2024. 5. 2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